취미삼아 시작한 블로그가 엊그제 십만뷰가 넘었다.
올린 글의 갯수가 70개가 조금 넘었고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작년부터였다.
필자가 올린 글들은 조금 내용이 다를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IT 관련 내용들이고
온라인 신문사에 컬럼으로 썼던 글들도 같이 올리기도 했다.
또한 기고하지 않았더라도 나의 생각이 담긴 IT 관련 글들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글들은 사실 전문성이 포함된 내용이라 대중이 찾는 내용에서는 좀 벗어나는것 같다.
그러면 사람들은 과연 어떤 글들을 가장 많이 볼까?
아래 블로그 글 중에서 오늘 최고 히트 수를 친 글들이다.
첫번째는 윈도우 8에서 블루투스 마우스 연결 법이다.
이 글은 필자가 노트북을 사고 블루투스 마우스와 연결이 안되서 짜증이 나서 알아보다가 해결 방안을 발견한 후에 15분만에 올린 글이다.
올릴까 말까 하다가 나와 같이 불편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린 글인데 의외로 최대 히트수를 기록했다.
두번째도 비슷하다. 오래된 저해상도 넷북에서는 윈도우 8에서 8.1로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데 이를 해결한 내용을 공유한 글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세번째도 스탠딩 책상 자작기이고 네번째는 한우물 정수기 사용과 관련한 글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낀 분들이 찾아본 것 같다.
내가 컬럼으로 썼던 글들이나 스스로 인사이트 있는 글이라고 생각한 것들은 순위에도 들지 못한다.
물론 이런 글들을 관심있게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람들이 자주 찾는 내용은 일상의불편을 해결하는 크고 작은 팁들에 더 관심이 있으신거 같다.
블로그에서 IT 트렌드 관련 글 뿐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불편을 해결한 과정도 자주 올려서 나의 경험을 나누는 기쁨으로 삼아야겠다.
올린 글의 갯수가 70개가 조금 넘었고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작년부터였다.
필자가 올린 글들은 조금 내용이 다를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IT 관련 내용들이고
온라인 신문사에 컬럼으로 썼던 글들도 같이 올리기도 했다.
또한 기고하지 않았더라도 나의 생각이 담긴 IT 관련 글들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글들은 사실 전문성이 포함된 내용이라 대중이 찾는 내용에서는 좀 벗어나는것 같다.
그러면 사람들은 과연 어떤 글들을 가장 많이 볼까?
아래 블로그 글 중에서 오늘 최고 히트 수를 친 글들이다.
첫번째는 윈도우 8에서 블루투스 마우스 연결 법이다.
이 글은 필자가 노트북을 사고 블루투스 마우스와 연결이 안되서 짜증이 나서 알아보다가 해결 방안을 발견한 후에 15분만에 올린 글이다.
올릴까 말까 하다가 나와 같이 불편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린 글인데 의외로 최대 히트수를 기록했다.
두번째도 비슷하다. 오래된 저해상도 넷북에서는 윈도우 8에서 8.1로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데 이를 해결한 내용을 공유한 글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세번째도 스탠딩 책상 자작기이고 네번째는 한우물 정수기 사용과 관련한 글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낀 분들이 찾아본 것 같다.
내가 컬럼으로 썼던 글들이나 스스로 인사이트 있는 글이라고 생각한 것들은 순위에도 들지 못한다.
물론 이런 글들을 관심있게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람들이 자주 찾는 내용은 일상의불편을 해결하는 크고 작은 팁들에 더 관심이 있으신거 같다.
블로그에서 IT 트렌드 관련 글 뿐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불편을 해결한 과정도 자주 올려서 나의 경험을 나누는 기쁨으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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