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만든 메신저가 라인이고
이 라인 서비스는 동남아 일본,대만 등지에서 꽉 잡고 있다.
그런데 이 라인 서비스에 얼마전 일본 마이크로소프트가 린나라는 가상의 여자친구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이 라인 서비스는 동남아 일본,대만 등지에서 꽉 잡고 있다.
그런데 이 라인 서비스에 얼마전 일본 마이크로소프트가 린나라는 가상의 여자친구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사용방법은 QR 코드로 추가하면 린나가 내 친구로 등록된다.
실제로는 컴퓨터 코드로 이루어진 기계학습의 결과물이지만, 심심한 남자가 여성을 상대로 대화들이 가능하다.
머 대화내용은....머 그렇다.
어째든...
필자는 아주 좋게 보지는 않는다.
인간이 외로운 것은 사람을 찾고 만나서 채우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딴 기계에 내 마음을 털어놓거나 짧은 유희를 즐기라고 있는게 아니다.
이러다 인간 멸종하는건 아닌지 몰라.......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