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안하다 보니 오래된 PC도 그럭저럭 쓰고 있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다.
그래서 팔아버릴려고 했는데 팔려고 해도 팔리지 않는다. ㅜㅜ
5만원에 사가는 사람도 없음.
사실 예전에도 SSD 로 바꿀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조립 PC 팔려고 내놓은 가격보다 비싼 SSD 를 구지 달 이유가 없었다.
5년만에 다시 가격 검색을 해 보니 ....
그리고 나서,
과감하게 내 PC의 팬 전원을 뽑아 버렸다.
하드디스크가 아닌 SSD의 경우는 발열이 거의 나지 않으므로 팬이 없어도 큰 문제가 없다.
(개인적인 소견이다.)
결과적으로 내 데스트탑은 노트북 만큼이나 조용해졌다.
물론 CPU쿨러는 없애먄 안된다.
거의 8년 전에 이십만원대에 샀던가 한 조립 PC가 이제 날라간다.
아주 기분이 좋다.
결론적으로는, SSD 가격이 엄청 싸져서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팔아버릴려고 했는데 팔려고 해도 팔리지 않는다. ㅜㅜ
5만원에 사가는 사람도 없음.
사실 예전에도 SSD 로 바꿀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조립 PC 팔려고 내놓은 가격보다 비싼 SSD 를 구지 달 이유가 없었다.
5년만에 다시 가격 검색을 해 보니 ....
WD사의 128기가가 배송비 포함 3만원에 팔았다.
그냥 가서 끼워보았다.
방법은
1.하드 디스크 자리에 꼽혀있던 플러그들을 모두 뽑아 버리고, 하드 디스크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똑같이 꼽고 적당한 위치에 고정시키면 된다.
SSD 뒷면에 나사로 조일수 있는 나사구멍이 있어서 하드디스트 고정에 사용한 나사로 대충 PC에 고정하면 된다.
그리고 나서,
과감하게 내 PC의 팬 전원을 뽑아 버렸다.
하드디스크가 아닌 SSD의 경우는 발열이 거의 나지 않으므로 팬이 없어도 큰 문제가 없다.
(개인적인 소견이다.)
결과적으로 내 데스트탑은 노트북 만큼이나 조용해졌다.
물론 CPU쿨러는 없애먄 안된다.
거의 8년 전에 이십만원대에 샀던가 한 조립 PC가 이제 날라간다.
아주 기분이 좋다.
결론적으로는, SSD 가격이 엄청 싸져서 가능한 일이다.
과거 HDD보다 3배이상 비싸던 SSD는 이제 가격이 HDD보다 싸지기 시작했다.
근데 2010년 초반만 해도 SSD 가 과연 그렇게 될 날이 있을까 했다.
이것이 기술의 발전이 주는 의미 중에 하나이다.
그건 그렇고, 오래된 PC에 SSD 를 달때를 보통 SATA3 이상 지원안하므로 무조건 싼 SSD를 구매하되, 믿을만한 회사것을 사는게 좋다.
그나마 WD(Western Digital)은 믿을만해서 이름 없는 중국산보다는 이걸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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