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짜리 넷북 버리기 아까워서 윈도우 8을 사서 쓰고 있었다.
그런데 윈도우 8.1로 업그레이드 할려니까 안된다.
그 이유는 앱때문이다. 윈도우 8에서 8.1로 업그레이드 할려면 윈도우 8의 메트로 앱을 통해서만 되도록 만들어 놨는데 이놈의 메트로 앱이 저사양에서는 돌아가지 않는다.
즉 최소 1024*768 이상이 되야 하는데 이 놈의 작은 넷북의 해상도는 1024*600 정도니 앱이 안돌아간다.
포기할수는 없어서 몇가지 알아보고 업그레이드 방법을 찾았다.
1. 외부 모니터 이용하기
이 방법은 직접 해본 것은 아니지만 외부 출력이 1024*768 이상인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서 모니터에서 윈도우 8의 메트로 앱에서 업그레이드를 선택해서 실행하면 된다.
(물론 외부 모니터에서 메트로 앱을 실행한 적은 있다)
2. 두번째 방법은 좀 복잡하다. 필자가 직접 사용한 방법이다.
이 방법은 윈도우의 레지스트리를 바꾸어서 넷북에서 1024*768 이상의 해상도를 가상으로 사용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웃기는게 8.1에서는 이 기능을 아예 막아놨다. 그러므로 이 방법으로 메트로앱을 사용하는 사람은 8.1로의 업그레이드를 무조건 하면 후회할 수도 있다.
방법은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연다.
윈도우 실행 command 에서 regedit 를 타이핑하고 엔터하면
레지스트리 편집 화면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찾기로(Ctrl-F)
Display1_DownScalingSupported 를 찾아서 죄다 0을 1로 바꾸는가 하면
넷북의 해상도를 조절 가능해진다.
그러고 나서 메트로 앱의 윈도우 8.1로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된다.
넷북이라도 성능향상을 효과가 있으니 윈도우 8 사용을 권한다.
8.1로 가면서 조금더 나아진 맛도 있다. 메트로 앱은 원래 사용 안하는 나같은 사람에겐 쓸만하다.
그런데 윈도우 8.1로 업그레이드 할려니까 안된다.
그 이유는 앱때문이다. 윈도우 8에서 8.1로 업그레이드 할려면 윈도우 8의 메트로 앱을 통해서만 되도록 만들어 놨는데 이놈의 메트로 앱이 저사양에서는 돌아가지 않는다.
즉 최소 1024*768 이상이 되야 하는데 이 놈의 작은 넷북의 해상도는 1024*600 정도니 앱이 안돌아간다.
포기할수는 없어서 몇가지 알아보고 업그레이드 방법을 찾았다.
1. 외부 모니터 이용하기
이 방법은 직접 해본 것은 아니지만 외부 출력이 1024*768 이상인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서 모니터에서 윈도우 8의 메트로 앱에서 업그레이드를 선택해서 실행하면 된다.
(물론 외부 모니터에서 메트로 앱을 실행한 적은 있다)
2. 두번째 방법은 좀 복잡하다. 필자가 직접 사용한 방법이다.
이 방법은 윈도우의 레지스트리를 바꾸어서 넷북에서 1024*768 이상의 해상도를 가상으로 사용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웃기는게 8.1에서는 이 기능을 아예 막아놨다. 그러므로 이 방법으로 메트로앱을 사용하는 사람은 8.1로의 업그레이드를 무조건 하면 후회할 수도 있다.
방법은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연다.
윈도우 실행 command 에서 regedit 를 타이핑하고 엔터하면
레지스트리 편집 화면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찾기로(Ctrl-F)
Display1_DownScalingSupported 를 찾아서 죄다 0을 1로 바꾸는가 하면
넷북의 해상도를 조절 가능해진다.
그러고 나서 메트로 앱의 윈도우 8.1로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된다.
넷북이라도 성능향상을 효과가 있으니 윈도우 8 사용을 권한다.
8.1로 가면서 조금더 나아진 맛도 있다. 메트로 앱은 원래 사용 안하는 나같은 사람에겐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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