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또 다시 일을 내었다.
장담컨데 레이쥔의 머리에는 이미 사요미판 전기 자동차도 만들 기세다.
몇년 후에는 애플뿐 아니라 샤오미까지 전기차 브랜드가 될지 모른다.
거기다가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되면 자동차 사고가 거의 ZERO가 되기 때문에 지금과는 많이 다른 자동차가 세상에 선을 보일 것이다.
항상 뒤따라오는 얘가 무서운 법이다.
이번에는 세그웨이에 투자하더니 가격이 넘사벽이라 사지 못하던 미니 세그웨이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인봇 미니 (Ninebot mini)를 만들었다.
가격은 30만원대.
거기다가 이 나인봇은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정이 가능하다.
아마 물량이 풀린다면 없어서 못 살 제품이 될 것이다.
당장 보기만 해도 나도 사고싶다.
괜히 비싼 자전거 샀나 그런 생각도 든다.
이런 것을 보면 샤오미가 이렇게 파괴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만드는 힘이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하지만 거기서 하나 더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레이쥔은 나인봇 미니를 소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최초로 원격 조정이 가능한 자동차를 샤오미에서 만들었다.'
장담컨데 레이쥔의 머리에는 이미 사요미판 전기 자동차도 만들 기세다.
몇년 후에는 애플뿐 아니라 샤오미까지 전기차 브랜드가 될지 모른다.
거기다가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되면 자동차 사고가 거의 ZERO가 되기 때문에 지금과는 많이 다른 자동차가 세상에 선을 보일 것이다.
항상 뒤따라오는 얘가 무서운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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