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말 같지만, 제목대로 유선을 사용하는 컴에 무선랜카드가 있다면 이 랜카드를 이용해서 내 PC를 인터넷 공유기와 같은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방법은 몇가지가 있는데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 이름은 바로 Connectify 이다.
방법은 몇가지가 있는데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 이름은 바로 Connectify 이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프로그램 설치후 AP이름 (Hotspot 이름)을 정하고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끝!
상대방의 AP 리스트에 내가 정한 이름이 뜨고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내 PC를 통해서 공유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Connectify는 유료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2~3일은 무료로 쓸수 있고 그 이후는 돈 내고 쓸래 하고 물어보면 사양(No)하면 그만이다.
이 방법 말고 또 다른 방법은 Connectify가 하는 일을 손으로 대신 와이파이를 AP로 셋팅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잘못하면 아예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먹통으로 만들어버리든지 하는 불상사도 종종 생긴다.
전문가들이라면 구글에서 애드혹 네트워크란는 검색어로 검색하면 쉽게 셋팅하는 법을 찾아낼수 있다.
그런가 정말 전문가들에게만 권한다.
잘 못하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물론 수정할 방법이야 있겠지만...
어째든 여러 경험상 잘 모르면 connectify가 최고인듯 하다.
특히 회의실에서 랜선 하나만 있고 라우터나 허브도 없을 경우에 Connectify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공유해서 사용하면 속도는 좀 느려도 정말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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