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5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해보았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1. 셋팅에서 언어를 영어로 바꾼다. (아직은 영어만 지원한다.. 곧 한국어도...)
2. 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등장한다.
넥서스에서 구글 나우를 쓰다가 집어 치우고,
아마존의 알렉사 때문에 좀 관심을 갖다가, 구글 어시스턴트를 테스트 해 보았다.
이제는 소음이 있어도 ok google 하고 부르면 금방 나타난다.
잘 알아듣고,
이야기도 잘 한다.
농담도 가끔 해주는데 시리랑 비슷한데, 시리보다는 검색 결과에 더 치중한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들이 느끼기에는 비슷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게 다 기계학습 때문인데,,,
조금만 있으면 주인님 일어나세요 출근시간이예요 라고 할 때가 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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