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가 화두다.
그 중에 가장 이상적인 IoT 플랫폼은 무얼까?
가장 유명한 플랫폼인 아닌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플랫폼을 꼽자면 단연 현재는 삼성전자의 ARTIK이다.
이상하게도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외국에서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ARTIK은 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개발하였고 현재 제품은 ARTIK 1, 5, 10 의 3 종류로 각각의 차이는 사이즈와 CPU, 밧데리 유무
등이 다르다.
ARTIK1 은 초소형으로 3주간의 사용이 가능한 밧데리를 가지고 있고, 5, 10은 외부 전원 공급이 필요하며 좀 더 복잡한 프로세싱이 필요한 제품에 사용한다. 예를 들어 TV나 에어컨, 세탁기 등을 개발할 때 이 아틱을 사서 제품의 보드에 연결해서 바로 개발이 가능하다.
ARTIK의 주요 제공 기능은 우선 CPU부터 메모리, 블루투스 통신과 전원 등 하드웨어 일체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즉 하드웨어 개발자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거의 필요 없이 제품 개발시에 자사의 제품과 연결하여서 제어가 가능하다. 바로 새로운 IoT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제품의 보안성은 삼성전자에서 담보하므로 예를 들면 전구를 만드는 회사나 보일러를 만드는 회사에서 Io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해서 하드웨어 개발자, 통신 개발자, 보안 담당자, 서비스 용 프로그램 개발자 등을 장황하게 꾸리지 않아도 되는 강점이 있다.
ARTIK 시연 사례에서도 그 간편성과 효율성은 확실하게 담보되었다.
스마트 Water Tank 를 만들었는데,
ARTIK의 주요 제공 기능은 우선 CPU부터 메모리, 블루투스 통신과 전원 등 하드웨어 일체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즉 하드웨어 개발자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거의 필요 없이 제품 개발시에 자사의 제품과 연결하여서 제어가 가능하다. 바로 새로운 IoT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제품의 보안성은 삼성전자에서 담보하므로 예를 들면 전구를 만드는 회사나 보일러를 만드는 회사에서 Io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해서 하드웨어 개발자, 통신 개발자, 보안 담당자, 서비스 용 프로그램 개발자 등을 장황하게 꾸리지 않아도 되는 강점이 있다.
ARTIK 시연 사례에서도 그 간편성과 효율성은 확실하게 담보되었다.
스마트 Water Tank 를 만들었는데,
물 탱크의 호스와 제어판에 ARTIK을 연결하고 물탱크의 물이 일정 수준 이상 떨어지면
바로 물을 다시 공급하는 모델을 5분만에 프로그래밍해서 시연하였다.
전자 업종이 아니더라도 기업은 이제 IoT 즉 연결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이를 만들기 위해서 엄청난 내부적인 투자와 개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이런 하드웨어 업체가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을 한번 고려한다면 그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마 개발공수나 투자 비용이 상상이하로 떨어질 것이다.
개인들은 생소하겠지만 기업들 입장에서는 삼성전자의 ARTIK 플랫폼을 주목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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